[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20일 하림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하림지주는 하림, 선진, 팬오션 등 74개 종속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 이다. KB증권 김준섭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림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1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주요 자회사인 팬오션의 실적 개선에 따라 하반기 하림지주의 실적 개선 전망
▶ 돼지열병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식품부문 자회사에 대한 업황 개선 기대감 증가
하림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717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897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6억4475만원으로 전년 동기 936억417만원 대비 1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2억49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86억7466만원 대비 50.3% 감소했다.
이날 오후 2시 9분 현재 하림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43% 상승한 1만1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림지주는 하림, 선진, 팬오션 등 74개 종속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 이다. KB증권 김준섭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림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1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주요 자회사인 팬오션의 실적 개선에 따라 하반기 하림지주의 실적 개선 전망
▶ 돼지열병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식품부문 자회사에 대한 업황 개선 기대감 증가
하림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717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897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6억4475만원으로 전년 동기 936억417만원 대비 1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2억49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86억7466만원 대비 50.3% 감소했다.
이날 오후 2시 9분 현재 하림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43% 상승한 1만1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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