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일본 도쿄 시내 곳곳에 '레이와(令和)'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레이와 원년' 깃발이 걸려 있다. 일본에서는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퇴위와 함께 '헤이세이(平成)' 시대가 막을 내리고, 5월 1일 0시를 시작으로 나루히토(德仁) 새 일왕의 레이와 시대가 개막한다. 2019.04.30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15:29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15:30
[도쿄 로이터=뉴스핌] 일본 도쿄 시내 곳곳에 '레이와(令和)'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레이와 원년' 깃발이 걸려 있다. 일본에서는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퇴위와 함께 '헤이세이(平成)' 시대가 막을 내리고, 5월 1일 0시를 시작으로 나루히토(德仁) 새 일왕의 레이와 시대가 개막한다. 201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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