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1일(현지시간)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항에 입항하고 있는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스즈츠키'. 일본은 오는 23일 열리는 중국 국제관함식에 7년 반만에 자위대 함정을 파견했다. 2019.04.2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2일 11:02
최종수정 : 2019년04월22일 11:02
[칭다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1일(현지시간)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항에 입항하고 있는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스즈츠키'. 일본은 오는 23일 열리는 중국 국제관함식에 7년 반만에 자위대 함정을 파견했다. 201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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