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18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신영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2.1%, 41.4% 하락한 2조원, 1,070억원이 전망됨
▶ 주택 부문의 매출 하락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됨
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2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9146억원 대비 2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15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53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511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신영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2.1%, 41.4% 하락한 2조원, 1,070억원이 전망됨
▶ 주택 부문의 매출 하락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됨
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2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9146억원 대비 2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15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53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51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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