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성미생물은 지난해 개별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47.1%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4% 증가한 63억2750만원, 순이익은 583.1% 증가한 12억5648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250억9713만원으로 전년 동기 240억4337만원 대비 4.3% 늘었다.
영업이익이 34억945만원으로 71% 증가.했고, 순이익은 31억7013만원으로 103.5% 늘었다.
이날 대성미생물 주가는 전일대비 3.28% 상승한 1만8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7.4% 증가한 63억2750만원, 순이익은 583.1% 증가한 12억5648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250억9713만원으로 전년 동기 240억4337만원 대비 4.3% 늘었다.
영업이익이 34억945만원으로 71% 증가.했고, 순이익은 31억7013만원으로 103.5% 늘었다.
이날 대성미생물 주가는 전일대비 3.28% 상승한 1만8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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