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스페인의 펠리페 6세 국왕(왼쪽에서 두 번째), 부인 레티시아 왕비(좌),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 영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우)가 코르도바에서 열린 제8회 스페인어 국제회의(CILE) 개회식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rgentine Presidency/Handout via REUTERS. 2019.03.27.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8일 15:31
최종수정 : 2019년03월28일 15:31
[코르도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스페인의 펠리페 6세 국왕(왼쪽에서 두 번째), 부인 레티시아 왕비(좌),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 영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우)가 코르도바에서 열린 제8회 스페인어 국제회의(CILE) 개회식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rgentine Presidency/Handout via REUTERS.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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