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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제12대 박종호 본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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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세요, 놓으세요, 낮추세요’ 고객 중심주의 강조

[광주=뉴스핌] 조준성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박종호 본부장 취임식을 갖고 신임 지사장들과 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뚜렷한 목표설정과 업무개선의 3원칙으로 ‘찾아보자, 생각하자, 행동하자’를 제시하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자율과 창의, 소통과 청렴이 살아 숨 쉬는 선진지역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종호 전남지역본부장이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전남본부]

그는 “‘비우세요, 놓으세요, 낮추세요’ 3세요 운동으로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가족처럼 섬기는 고객중심주의를 실천해줄 것”을 강조하고 “직원 개개인의 역량 향상과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전남지역본부의 잠재력과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신안군 출신인 박본부장은 조선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토목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 공사에 입사해 무안신안지사장과 영산강사업단장을 거쳐 기술안전품질원장, 기술안전사업단장을 역임했다.

2004년 국가 품질명장으로 선정됐으며, 산업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받고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17회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산업현장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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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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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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