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FOMC발표 앞두고 혼조세..中, 무역협상 난기류에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20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1% 상승한 2만1583.63엔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는 전 거래일 대비 0.3% 상승한 1614.39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화된 가운데서도 소폭 상승했다. 구글 게임산업 진출 소식에 소니와 닌텐도 주가는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향후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비둘기파적인 기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자산운용의 우에노 히로유키 선임 전략가는 "시장의 컨센서스는 연준이 금리인상에 인내심을 유지할 것이라는 데 모아지지만 휴일을 앞두고 있어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21일 일본 도쿄 증시는 춘분의 날로 휴장한다.

업종별로는 소니와 닌텐도 주가가 각각 3.4%, 3.2% 하락했다. 구글이 연내 브라우저 기반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타디아(Stadia)'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경쟁사 소니와 닌텐도 주가가 급락했다.

묘조 자산운용의 키쿠치 마코토 최고경영자(CEO)는 "구글은 자원이 풍부한 거대기업으로, 게임 산업에서 전면 경쟁한다면 중장기적으로 게임 콘솔 제작사에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 필라델피아SE반도체지수가 6개월래 최고치인 1.3% 상승한 여파로 반도체주는 상승했다.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섬코는 0.6% 올랐고, 신에츠케미컬도 0.7% 올랐다. 스크린홀딩스도 1.9%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중국이 무역 협상에서 미국 측 요구를 거부하는 강경한 태도로 전환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01% 하락한 3090.64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42% 하락한 9798.8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중심의 CSI300지수는 전일 보합인 3834.15포인트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도 하락장을 연출하고 있다.

오후 4시 42분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0% 하락한 2만9379.19포인트를, H지수(HSCEI)는 0.33% 하락한 1만1647.67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7% 상승한 1만551.56포인트로 마쳤다. 

20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