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선원이 줄고 있다"…부원선원 양성, 교육지원금·승선장려금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新부원 양성과정·경력부원 전직과정 지원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선원 고령화와 내항상선 승선기피에 따른 선원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지원금·승선장려금이 지원된다.

17일 한국해운조합(KSA)에 따르면 신규부원 양성과정 및 경력부원 해기사 전직과정 교육지원금으로 1인당 30만원이 지원된다. 교육과정 수료 후 3개월 이상 승선한 교육생에게는 승선장려금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추진하고 KSA가 지원하는 신규부원 양성과정은 부원 선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이 대상이다. 전 선종의 갑판부원, 기관부원, 조리부원 등 내항선원 20명을 포함, 총 120여명이 모집된다.

선박 [뉴스핌 DB]

연령대는 20세 이상 40세 이하로 병역의무를 마친 사람은 경력과 무관, 해당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가 본인의 지원서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 제출하면 센터의 추천 및 면접 등이 진행된다.

선사에 채용이 확정된 지원자는 해양수산연수원을 통해 법정 기초교육 및 승선예정 선박의 종류별 직무 교육을 받게 된다.

경력선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력부원 해기사 전직과정의 경우는 해기면허취득교육이 실시된다.

해기면허 취득 과정으로 승무경력 3년 이상인 갑판 및 기관부원과 해군 전역 장병(예정자, 간부 포함)가 대상이다. 내항부문 모집은 20명이다.

해기면허취득교육은 연 4회(4월, 5월, 9월, 10월) 실시되며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KSA 측은 “교육과정 홍보 및 조합원사 채용수요 파악, 각종 채용연계 활동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교육지원금으로 1인당 30만원, 교육과정 수료 후 3개월 이상 승선한 교육생에게는 승선장려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SA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내국인 부원이 22%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기존의 내항상선 해기사 양성과정이 아닌, 최초의 부원선원 양성과정이라는 점에서 특히 뜻 깊은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부원 선원 및 해기사의 안정적인 수급과 부원 선원의 해기사 전직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