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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드림노트, 목표는 차트인+그래미 수상…"원하는대로 이뤄지길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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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드림노트가 더 신나는 노래로, 당찬 소녀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컴백했다.

드림노트는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두 번째 싱글앨범 ‘드림:어스(Dream: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드림노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드림어스(Dream: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3.12 mironj19@newspim.com

타이틀곡 ‘하쿠나마타타(Hakuna matata)’는 언제나 예쁘고 당찬 소녀가 좋아하는 소년에게 몰래 사랑의 주문을 걸어 내게 빠져들게 만들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수민은 “금방 팬 여러분을 찾아뵙게 돼 기쁘다.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다. 떨리고 너무 설레는 마음”이라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앨범명 ‘드림:어스’는 여덟 명의 소녀들의 꿈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일을 담은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보니는 “타이틀곡 ‘하쿠나마타타’는 업템포 신스팝 장르다. 언제나 예쁘고 당찬 소녀가 몰래 주문을 걸어 사랑에 빠지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말했다.

유아이는 “타이틀곡을 받고 나서 제목을 정했다. 곡을 들었을 때 빠르고, 쉴 틈이 없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가사 중에 ‘하쿠나마타타’가 킬링 포인트였는데, 제목도 그렇게 정해져서 기분이 좋았다”고 웃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드림노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드림어스(Dream: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12 mironj19@newspim.com

이어 “인트로 곡 ‘베인베니도’는 스페인어로 ‘환영한다’는 뜻이다. 저희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 번째 ‘취미는 너’는 저희 특기도 너, 취미도 너라는 이야기다. ‘콩콩’도 러블리한 가사를 저희만의 매력으로 부른 노래”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데뷔해 이제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한 드림노트. 이들의 목표는 국내 음원차트 차트인과 빌보드 차트다. 보니는 “드림노트 앨범 목표는 차트인이다. 그렇게 된다면,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분장을 하고 안무 영상을 찍어 올릴 것”이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3월은 컴백과 데뷔가 쏟아지는 시기. 그만큼 드림노트는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이에 하빈은 “많은 선배들이 나오다 보니 부담감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겨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대선배들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드림노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드림어스(Dream: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12 mironj19@newspim.com

드림노트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예능 욕심도 있을 터. 하빈은 “다 같이 나갈 수 있는 ‘런닝맨’에서 뛰면서 예능을 하고싶다”고 말했고, 라라는 “평소에 추리 소설이나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데 ‘크라임씬’ 예능에 나가고 싶다”고 답했다.

은조는 “단체로는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는 ‘아이돌룸’ ‘주간아이돌’에 나가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정글의 법칙’에 나가고 싶다. 오지를 좋아하는데, 정글에 한번 가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끝으로 유아이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할테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드림노트가 되겠다”고 당부했다.

드림노트의 두 번째 싱글앨범에는 타이틀곡 ‘하쿠나마타타’를 포함해 ‘Bienvenido!(Welcome Back)’ ‘취미는 너(My hobby is you)’ ‘CONG CONG(Uhh Ohh)’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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