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서명을 하고 있다. 2019.03.08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8일 17:22
최종수정 : 2019년03월08일 17:22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서명을 하고 있다. 2019.03.08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