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대통령인 후안 과이도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 반대 집회 중 그의 지지자들을 반기고 있다. 2019.03.0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5일 13:36
최종수정 : 2019년03월05일 13:36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대통령인 후안 과이도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 반대 집회 중 그의 지지자들을 반기고 있다. 201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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