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인도·파키스탄 지정학적 우려 속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유럽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7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상대방의 전투기를 격추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급속히 약화했다. 미국과 중국이 진행 중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발언도 투자 심리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사진=로이터 뉴스핌]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1.06포인트(0.28%) 내린 372.58에 마감했고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43.92포인트(0.61%) 하락한 7107.20으로 집계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53.46포인트(0.46%) 내린 1만1487.33에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40지수는 13.37포인트(0.26%) 하락한 5225.35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고조되고 있는 지정학적 긴장감에 주목했다. 전날 1971년 전쟁 이후 처음으로 인도 전투기가 파키스탄을 공습한 데 이어 이날 양국은 상대국의 전투기를 격추하며 긴장감을 키웠다.

액티브 트레이드의 피에르 베이렛 애널리스트는 로이터통신에 “파키스탄과 인도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도쿄부터 런던 증시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투자자들은 추가 긴장감 고조를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이날 미·중 무역협상의 결과를 예측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히면서 최근 부각된 합의 기대에 신중론을 더했다.

BB&T자산운용의 버키 헬위그 선임 부대표는 “일반적인 컨센서스는 협상이 진전되고 있지만, 전속력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메트로뱅크의 주가는 영국 당국의 수사 사실이 알려지면서 26% 넘게 급락했고 에어프랑스-KLM은 네덜란드 정부가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12% 가까이 내렸다.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하노이 정상회담에 주목하고 있다.

마크 앤 스펜서 그룹의 주가는 온라인 배송 서비스 오카도 그룹과 새로운 벤처를 발표한 후 12.47% 내렸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8% 내린 1.1369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3.0bp(1bp=0.01%포인트) 상승한 0.150%를 각각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