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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오늘은 행복한 날(해피데이)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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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소 설치 등 12건 의견 수렴

[광양=뉴스핌] 박우훈기자 = 시민과의 소통과으로 열린 시정을 위해 매월 열리고 있는 ‘광양 해피데이’가 26일 김경철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열렸다.

‘광양 해피데이’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개인의 억울한 사항을 토로하거나 고충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

광양시 해피데이 시민과의 대화 추진 [사진=광양시]

48회째를 맞는 이번 해피데이에서는 28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노조 면담 ▲유기동물 보호소 설치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용 지원 ▲지체장애인협회 활동지원사 근무여건 개선 등 12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 앞 광장에서 연일 집회를 이어나가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노조원들은 부당해고 철회, 노조 탄압 금지 등 노조 측 요구사항에 대해 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시에서는 사측과 노조 간 대화 자리를 마련하여 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도 유기동물 보호소를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달라는 시민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철 소장은 “부지를 확보하고 절차를 진행하는 데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이점은 양지해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유기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유기동물들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해피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광양시민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시장(부시장, 국장)을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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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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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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