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박태준(왼쪽부터), 전소니, 이정범 감독, 이선균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질경찰'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9.02.2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5일 12:14
최종수정 : 2019년02월25일 12:1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박태준(왼쪽부터), 전소니, 이정범 감독, 이선균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질경찰'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9.02.2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