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정경두 국방장관, 아크·청해부대 방문 격려.."한·UAE 군사외교 첨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 장관, 14~19일 UAE 공식 방문
아크·청해부대 방문해 장병 격려
청해부대 파병 10주년 함상 리셉션 주관
국제방산전시회도 참석 예정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국제방산전시회(IDEX) 참석차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정경두 국방장관이 15일 아크부대와 청해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16일 국방부는 "정 장관은 전날 파병 10주년을 맞은 청해부대와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각각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청해부대 파병 10주년 기념 함상 리셉션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참석을 계기로,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과 함께 UAE 스웨이한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정 장관은 지난 14일부터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와르디 UAE 국방특임장관의 공식 초청으로 UAE를 방문 중이다.

방문 주요 목적인 IDEX 참석에 앞서 마티르 살렘 알리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 등 UAE 군 주요 지휘관과 함께 아크부대와 청해부대의 장병들과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정 장관은 먼저 UAE 스웨이한(Sweihan)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부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군사 외교관으로서 한-UAE 양국관계 증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 장관은 장병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가족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임무를 수행하느라 어려움이 많겠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군 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참석을 계기로,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과 함께 UAE 아부다비 자이드항에 입항한 청해부대(최영함)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 후 파병 1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청해부대장 해군대령 이한동, 정경두 국방장관,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 박강호 주UAE 한국대사. [사진=국방부]


이어 청해부대를 방문한 정 장관은 장병들을 격려하고, 파병 10주년을 축하하는 함상리셉션을 주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청해부대는 UAE에서 열리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IDEX 참가를 위해 아부다비 자예드항에 정박 중이다.

현지 한국교민과 박강호 주UAE 대사 내외, 다헤리 차관을 포함한 UAE 군 관계자, 프랑스, 이탈리아, 바레인 등 IDEX 참석 해군 관계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함상 리셉션에서는 파병 1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영상을 시청하고, 장병들에게 격려품을 증정하는 등 파병 10주년 축하행사를 가졌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정 장관은 함상리셉션 축사에서 “청해부대는 ‘아덴만의 수호자’이자 ‘군사외교의 첨병’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다”며 “여러분들이 있는 한 소말리아 해역은 언제나 안전하고 평화로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헤리 차관은 “청해부대 10주년을 축하한다"며 "양국의 협력이 신뢰를 기반으로 국방협력에서 제반분야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장관은 오는 19일까지 UAE에 머문 뒤 돌아올 예정이다. 정 장관은 UAE에 머무는 동안 IDEX에 참가한 30여개 우리 방산업체의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업체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사진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