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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김정은 방남 가능성 두고 철저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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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방한 경험 토대로 안전 확보
경찰 정보국 사찰, “수사 중 사항 확인 못해”
버닝썬-경찰 유착 의혹, “전담팀 엄정 수사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정상회담을 열기로 하면서 김 위원장의 방남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자 경찰청은 “안전을 철저히 확보해 대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싱가포르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전세계가 주목하는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업무오찬을 마친 뒤 산책을 즐기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G20, 핵안보 정상회의,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등 굵직한 외국 정상들의 방한을 치러본 경험 있다”며 “이를 토대로 잘 준비하되, 우리는 상황이 더 특수하고 예민한 이슈가 있으므로 경각심 가지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 자체가 쉽게 예측할 수 없지만, 언제 어디서 정상회담이 이뤄지더라도 안전을 철저히 확보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시절, 수사권 조정 관련 국회의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청 정보국에서 국회의원의 대인관계 등을 파악하고 다녔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건 경우에 맞지 않는다”며 “수사 대상이나 재판 대상이 아닌 부분이 공개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프리랜서 기자 A씨 사이에 불거진 폭행 시비와 협박 고소 사건에 대해서는 “출석 일자와 일정 등을 양쪽에서 조율하고 있다”며 “공정한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해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손석희가 25일 오후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후보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성폭행과 유사성행위 등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 등을 진행하지 않아 클럽과 경찰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는 것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의혹에 대해 수사기획관을 중심으로 수사 지도 TF를 운영해 엄정하고 수사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를 중심으로 전담 수사팀 꾸려서 제기된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제기된 의혹들을 뒷받침하는 단서가 나온다면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 취해가며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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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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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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