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국제 원조 거부 의사를 밝히며 국경을 폐쇄한 가운데 7일(현지시각) 콜롬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에서 시민들이 베네수엘라행 구호물자를 싣은 트럭을 기다리며 '마두로, 나가(Fuera Maduro)', '지금, 인도적 지원(Ayuda Humanitaria YaYa)' 등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201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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