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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 입대하는 아이돌은 누구…로꼬·한해·이민혁·키 등 "충성!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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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정진운·빅스 엔 등은 내달 군악대 입대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기해년이 시작하면서 아이돌들의 입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독 가요계에서 입대 러시가 시작된다. 상반기에는 남자 아이돌의 입대 소식이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 2월 의경으로 입대…로꼬·한해·비투비 이민혁

설 연휴가 끝난 직후 국방의 의무에 임하는 가수는 3명이다. 래퍼 로꼬와 한해,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오는 7일 동반 입소한다. 같은 날 입소하는 세 사람 모두 의무경찰에 합격했다.

이민혁은 지난달 15일 솔로 앨범 ‘허타존(HUTAZONE)’을 발매, 지난 2~3일 양일간 ‘2019 이민혁 단독 콘서트 허타존-투나잇’을 개최하고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데뷔 7년 만에 갖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다.

2월, 3월에 입대를 앞둔 이민혁(왼쪽), 정진운 [사진=뉴스핌DB]

그는 “난 내가 목표하는 것은 성취하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의경도 잘 할 것이다. 여러분이 걱정하고 우려하시는 것 잘 안다. 내게 해주시는 말씀들이 ‘가서 너무 열심히 하지마’라고 하셨다. 내가 잘한다는 이야기는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해서 거기서도 죽기 살기로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다치지 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는 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 멋있어져서 돌아오겠다. 더 늠름하게 돌아오겠다는 의미에서 의경을 잘하겠다는 말”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로꼬와 한해 역시 입대 전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한해는 지난달 27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어바웃 타임(About Time)’을 진행했다.

한해는 팬텀으로 데뷔해 불렀던 곡들은 물론 자신의 솔로곡, 쇼미더머니를 통해 선보였던 곡들까지 총망라해 버벌진트, 다이나믹듀오, 조우찬, 레디, 노엘, 예지, 김기리, 어글리덕, 디기리, 키겐 등 화려한 게스트진과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로꼬는 지난 2일 ‘2019 리스펙’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로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꾸미는 공연을 진행한 만큼, 특별한 입대 소감은 전하지 않고 공연에만 집중하며 팬들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 군악대로, 3월 입대…샤이니 키·정진운·빅스 엔

2월이 의경으로 입대하는 가수들 차례라면, 3월에는 군악대에 합격한 샤이니 키, 정진운, 빅스 엔 순서다.

3월에 군악대로 입대하는 빅스 엔(왼쪽)과 샤이니 키 [사진=뉴스핌DB, 엔 인스타그램]

키는 다음달 4일 입대하며, 같은 그룹 온유에 이어 두 번째로 군대에 가게 된다. 멤버 민호 역시 올해 상반기 군 입대를 준비 중이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키와 입대 동기는 빅스 엔이다. 엔 역시 같은 날,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 빅스에서는 엔이 첫 번째로 입대, 팬카페를 통해 입대 소식을 전했다.

엔은 “한동안 못 본다고 생각하면 아쉽고 서운한 마음도 크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 뿐이니까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놀라고 당황스럽겠지만, 지금껏 그래줬던 것처럼 묵묵히 응원을 보내주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정진운도 군악대에 지원했으나, 아직 합격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군악대에 불합격하더라도 3월에 입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열린 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아쉽고 시원섭섭하다. 많이 미루고 군대에 가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빨리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군대’는 굉장히 예민한 문제이다. 예전에 많은 배우와 가수들이 병역 기피 논란으로 뭇매를 맞아 모든 명예를 실추하기도 했다. 그러기에 요즘에는 다수으 소속사와 연예인들이 군대와 관련된 사소한 논란조차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수들은 특기를 살려 군악대에 많이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군악대에서도 음악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많은 가수들이 희망하는 곳이다. 단, 많은 가수들이 지원을 하고 합격을 예상하고 다수의 활동을 하다가 불합격 통보를 받고 급하게 군대에 가는 경우가 있다. 군 입대를 앞둔 많은 연예인들이 조금 더 경각심을 갖고 활동에 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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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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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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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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