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투하이소닉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15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상장폐지나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18:00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18:00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투하이소닉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15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상장폐지나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