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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서울시, 미세먼지 해결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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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퇴출 동맹 협약 재확인
비상저감조치·한중 협력 등 강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환경부와 서울시는 1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미세먼지 해결방안 논의를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흘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두 기관간 미세먼지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난해 7월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간담회에서 결성된 '미세먼지 퇴출 동맹' 협력을 재확인하고, 향후 비상저감조치와 한·중 협력, 친환경보일러 보급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의 시민들이 심한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낮부터 강한 바람으로 미세먼지가 흩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01.15 pangbin@newspim.com

다음달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특별법) 시행 전까지 인천, 경기와 함께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 확대를 골자로 한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도 차질없이 시행할 방침이다.

또 국외 유입 미세먼지에 대한 공동연구 협력도 강화한다.

한·중 대기질 공동연구단을 운영 중인 환경부는 지난해 6월 한·중 협력의 컨트롤타워가 될 '한·중 환경협력센터'를 설립했으며, 서울시는 이보다 석 달 앞서 중국 베이징시와 환경보호 분야 양해각서(MOU)를 맺고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단'을 발족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양 공동연구단의 연구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중 환경협력센터에 서울시 연구진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은 중앙정부만의 노력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며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 시민사회와 함께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서는 대기질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며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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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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