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출범식…“더 강력한 '영웅군단' 만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히어로즈, 작년 키움증권과 메인스폰서십 계약 체결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서울 히어로즈가 ‘키움 히어로즈’로 새롭게 태어나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서울 히어로즈 구단은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키움증권과 함께 ‘뉴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New Heroes Kiwoom Heroe)’라는 타이틀로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운찬 KBO총재와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박준상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키움 히어로즈를 대표하는 선수인 박병호와 서건창,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 등도 행사장을 방문해 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출범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9.01.15 leehs@newspim.com

정운찬 KBO 총재는 축하를 통해 “히어로즈는 11번의 시즌을 치르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저력을 보여줬다”며 “더 큰 꿈을 키우는 히어로즈의 내일을 응원한다.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함께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키움 히어로즈를 반겼다.

키움증권 이현 대표이사는 “키움과 히어로즈가 함께 멋진 키스톤 플레이를 보여주겠다. 한국 프로야구 발전과 팬들에게 키움 히어로즈가 멋진 승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키움 히어로즈 박준상 대표이사는 “키움증권과 함께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주고자 한다. 올해 새로운 네이밍스폰서를 맞이해 더욱 더 강력한 ‘영웅군단’으로 돌아오겠다. 매순간 최선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모기업이 없는 히어로즈 구단은 스폰서를 찾지 못해 재정난을 겪다가 2010년 넥센 타이어와 손을 잡았다. 이후 ‘넥센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2013년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최근 6시즌 가운데 5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출범식’에서 선수들이 유니폼을 공개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01.15 leehs@newspim.com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박병호는 “히어로즈가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면서 도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키움과 히어로즈가 힘을 함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주장을 맡은 서건창은 “히어로즈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돼 감회가 새롭다. 지난해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모든 선수들이 영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히어로즈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정후와 김하성, 최원태 역시 “올해 목표는 우승”이라며 투지를 불태웠다.

히어로즈는 지난해 11월6일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증권과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체결한 계약 내용에 따라 키움증권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히어로즈의 메인스폰서로서 네이밍 라이츠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메인스폰서십 비용은 연간 약 100억원 규모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출범식’에서 치어리더가 신규 응원가를 발표하고 있다. 2019.01.15 leehs@newspim.com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