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자동차는 특수관계인 현대차증권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 상품 1000억원 규모를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며 “만기일은 6월 24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7:28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7:29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자동차는 특수관계인 현대차증권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 상품 1000억원 규모를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며 “만기일은 6월 24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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