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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서커스 '쿠자', 총매출 258억+관객 20만명 대기록 세우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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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매출 258억 돌파, 2018 인터파크 연간공연랭킹 1위로 마감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태양의서커스 '쿠자'가 지난 6일 공연을 끝으로 9주간 86회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쿠자'는 총매출 258억원, 회당 티켓판매 3억원, 20만5000여 명의 관객 동원, 객석 점유율 95% 등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07년 태양의서커스 첫 내한 공연인 '퀴담'의 최대 관객수 17만명을 멀찌감치 제친 기록이다. '쿠자'는 개막 3주 만인 지난해 11월25일 인터파크 공연 연간 랭킹 1위에 등극, 연말까지 2위와 점유율 격차를 벌리며 독주했다.

이러한 흥행 성적은 선예매로 100억원을 판매하고 개막 4주 만에 2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면서 이미 예견됐다. 장기공연 사상 최고매출로 알려진 2011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325회 공연으로 275억원을 벌어들인 것과 비교할 경우 단 86회 공연만으로 258억원을 기록한 '쿠자'가 기간을 조금 더 연장했더라면 기록 갱신은 자명한 일이었다.

'쿠자'는 당초 지난해 12월말까지 70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었다. 한국 공연 직후 뉴질랜드 투어가 예정됐을 뿐 아니라 주당 최대 10회 공연만 가능했기에 16회차만 추가할 수 있었다. 이는 12월20일부터 종료일까지 28회 연속 전좌석이 매진되는 진풍경을 낳으며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관객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태양의서커스 '쿠자'는 '상자'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코자'(KOZA)에서 유래했다. 곡예와 광대로 대표되는 서커스의 양대 전통을 균형감있게 다루고, 압도적인 무대예술을 접목한 작품이다. 200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초연 이래 전세계 820만 관객이 관람했다. 서울은 '쿠자'가 공연된 63번째 도시이다.

태양의서커스 내한공연은 2007년 '퀴담'을 시작으로 2008년 '알레그리아', 2011년 '바레카이', 2013년 '마이클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2015년 '퀴담'을 통해 명성을 쌓아왔으며 이번 '쿠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최종 85만 관객수를 기록했다.

태양의서커스의 한국독점 파트너사인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11월에 태양의서커스 또 다른 신작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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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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