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9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 사망 사건과 관련한 긴급 현안보고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오른쪽부터),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권준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있다. 2019.01.0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2:28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2:2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9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 사망 사건과 관련한 긴급 현안보고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오른쪽부터),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권준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있다. 2019.01.0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