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방개혁 40주년 경축 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행사 종료 후 텐센트 최고경영자 마화텅(좌)과 알리바바그룹 회장 마윈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12.18.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8일 16:15
최종수정 : 2018년12월18일 16:15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방개혁 40주년 경축 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행사 종료 후 텐센트 최고경영자 마화텅(좌)과 알리바바그룹 회장 마윈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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