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0일 빙그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8만7000원 대비 10% 높은 수준이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바나나맛우유 공급가격 8% 인상 예상
▶ 강한 브랜드력 감안시 물량 저항 작을 것
▶ EPS 개선 효과 20%에 달할 듯
▶ 목표주가 96,000원으로 상향하며 Top pick 유지
빙그레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710억6614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4억4859만원 대비 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2억4592만원으로 전년 동기 204억2873만원 대비 2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2억8195만원으로 전년 동기 163억2523만원 대비 24.2% 늘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2.92% 상승한 7만3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바나나맛우유 공급가격 8% 인상 예상
▶ 강한 브랜드력 감안시 물량 저항 작을 것
▶ EPS 개선 효과 20%에 달할 듯
▶ 목표주가 96,000원으로 상향하며 Top pick 유지
빙그레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710억6614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4억4859만원 대비 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2억4592만원으로 전년 동기 204억2873만원 대비 2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2억8195만원으로 전년 동기 163억2523만원 대비 24.2% 늘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2.92% 상승한 7만3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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