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두산 베어스 김재환 선수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L타워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선수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2.06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3:46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3:4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두산 베어스 김재환 선수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L타워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선수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2.0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