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운남 맹해 지역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한 78년 전통의 맹해차장의 보이차를 병차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맹해차장 브랜드 “TAETEA” 는 중국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차 브랜드로 TAETEA 만의 배합법으로 가장 오랫동안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7542 생차”, 보이차의 클래식으로 불리우는 “7572 숙차” 등 총 10여가지의 보이차를 선보인다. 2018.12.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