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양사는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8.4%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1% 감소한 5338억1400만원, 당기순이익은 43.2% 감소한 139억980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110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5.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6억26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7% 감소했다.
순이익은 66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57.1%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5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5만원 대비 1.4% 늘었다.
영업이익은 9만원으로 19.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만원으로 15.7% 늘었다.
이날 삼양사 주가는 전일대비 1.39% 하락한 5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1% 감소한 5338억1400만원, 당기순이익은 43.2% 감소한 139억980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110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5.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6억26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7% 감소했다.
순이익은 66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57.1%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5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5만원 대비 1.4% 늘었다.
영업이익은 9만원으로 19.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만원으로 15.7% 늘었다.
이날 삼양사 주가는 전일대비 1.39% 하락한 5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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