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김현미 장관 "용산미군기지 임대주택 절대 안돼"..GB해제는 답변 회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4년만에 시민들에게 돌아오는 역사적 의미..임대주택 말도 안돼"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미군기지가 이전하고 조성되는 용산공원에 임대주택 건설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일 김현미 장관은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용산기지 버스투어’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현미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날 처음으로 열린 ‘용산기지 버스투어’에 참석해 직접 버스를 타고 용산기지 내부를 둘러봤다.

용산미군기지가 이전하고 용산공원이 조성되면서 일각에서는 용산공원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날 김현미 장관은 용산공원에 임대주택 건설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2일 용산미군기지 앞에서 열린 용산기지 버스투어 사전행사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그는 임대주택을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120년의 가까운 시간 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곳이 국민들에게 돌아온다는 역사적 의미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 녹지공간이 많지 않으니까 공원으로 하는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공원을 만드는데 역사적인 유산도 있고 어떤 공원으로 만들 것이가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버스투어를 시작한 것도 공원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간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전날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를 해제한 개발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에 관해서는 “공공의 목적이 아니면 하지 말라고 한 것으로 안다”며 “오늘은 그런 이야기에 답변하지 않겠다”고 즉 답을 피했다.

용산기지 토양 오염과 관련해서는 “우리 부(국토부)와 환경부, 서울시가 다함께 모여서 공원을 어떻게 할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용산미군기지는 지난 1904년 일제가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용산 일대를 조선주차군사령부의 주둔지로 사용한 후 이날 114년만에 일반인에 처음으로 출입이 허용됐다.

김 장관은 “이제 용산공원에 대한 준비를 본격화해야 한다”며 “용산공원은 일상과 평화의 상징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