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이토록 오랜 이별' 임주환·장희진, 극중 8년째 사귄 연인 호흡…"서로의 새로운 면 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장희진과 임주환이 '이토록 오랜 이별'에서 오랜 연기자 선후배 사이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과시한다.

'이토록 오랜 이별'에 출연한 배우 임주환과 장희진은 18일 여의도 KBS 별관 2층 대본연습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로의 연기 호흡에 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장희진은 임주환과 함께 연기하며 "주환오빠랑 예전엔 나이가 어렸다. 그때는 여배우 위주로 많이 배려해주는 배우인줄 몰랐다. 제가 잘 나올 수 있는 방식이 있으면 다 맞춰서 해주더라. 남자 배우들도 멋있게 나오려고 노력할 수 있는데 여태까지 못봤던 오빠의 새로운 면을 좀 봤다"고 말했다.

이어 "호흡은 너무나 잘 맞았다. 이걸 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임주환 오빠 캐스팅 소식을 듣고 8년 연인을 연기해야 하기 때문에 좀 친한 사람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빠가 한다기에 한 것도 있었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배우 임주환과 장희진 [사진=KBS]

임주환도 "예전에 봐서 알고 있었지만 키도 크고 좀 도시적인 이미지에 차가운 느낌이 있었다. 처음에 듣고 잘 안어울릴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면서 "이런 비주얼로 8년이나 사귈까요? 지지부진한 연애를 할 것 같지 않고 단번에 돌아설 것 같은 외형이나 성격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장희진의 예쁜 외모에서 오는 위화감을 말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그는 "촬영을 하면서는 진짜 그 인물같았고 눈빛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연기하기 편했고 희진씨의 연기를 맞춰줄 수 있어 다행이었다. 감독님 저보다 어리시다. 많은 대화가 좀 편하게 이뤄졌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송민엽 PD는 "두 배우가 해서 200% 더 드라마의 매력이 커졌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연기하니까 저도 눈길이 가더라. 외모도 훌륭하고 연기력도 뛰어나지만 두 분이 캐릭터를 잘 만들어주신 것 같다. 글은 작가분이 쓰고 제가 연출하지만 두 분이 채워가는 것이 절반 이상이다. 충분히 잘 나왔다고 보고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희진, 임주환, 정욱진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스페셜 '이토록 오랜 이별'은 19일 밤 10시 KBS2TV에서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