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영민 장관, 광주·전남 기업연구소 방문.."지역 과학기술 역량 중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남대 청년 TLO 육성 현장도 방문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일 광주 지역 과학기술 일자리 정책 소통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 소재의 기업연구소 현장 간담회와 전남대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인력) 사업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기업연구소의 연구개발(R&D) 투자, 인력, 연구소 현황을 다른 지역과 비교 분석함으로써 광주·전남지역의 R&D 특징과 문제점을 진단했다. 또 지역 R&D 역량 강화 및 산학연 클러스터링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주도로 과학기술에 대한 기획 투자 및 산업 연계가 가능한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산업경제의 뿌리인 지역 과학기술의 역량을 강화를 위해 지역의 공공연구소·기업·대학·주민 간 연계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광주·전남지역 기업 대표들은 기업 R&D 수행 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시험·측정·분석 관련 기반이 부족, 시설 활용이 어렵다는 점에서 지역별 전략산업에 적합한 출연연 분원을 설치, 지역산업 수요기술의 선제적인 개발 및 인프라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해주길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방기업의 기술혁신에 필수 요건인 연구인력 충원을 고질적인 문제로 뽑으며,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강화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이공계 석·박사 인력 육성 및 지역기업체 우선 채용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유 장관은 “광주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은 광주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밑거름”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장관은 간담회 이후 전남대를 찾아 청년 TLO 육성사업 관계자와 청년 TLO를 만나 청년 일자리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