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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권 차관 "산업·고용위기지역 추석 전 예비비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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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시‧도경제협의회' 개최…지자체 협조 당부
"일자리·생활 SOC 예산 큰 효과 낼 것으로 기대"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고용상황 등 개선을 위해 추석 전에 산업·고용위기지역 등을 중심으로 목적예비비 추가 지원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고형권 차관은 이날 '제2차 시·도경제협의회'를 열고 "고용, 분배, 서울지역 부동산 문제 등 여러 경제 현안이 많지만 중앙과 지방이 협조하면 능히 헤쳐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제시했다.

고 차관은 우선 "7월에 발표한 바와 같이 4조원 규모의 기금변경과 공기업 투자 확대를 통해 일자리와 경기상황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시·도경제협의회'에서 지자체의 예산 집행현황과 일자리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또한 "내년도 일자리 예산을 올해보다 22% 늘린 23.5조원을 편성하고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도 올해보다 50% 늘린 8.7조원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런 예산이 지역과 협조해서 원활히 집행되면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 차관은 또 "7월 현재 올해 일자리 예산 19.2조원 중 12.7조원(66.4%)이 집행됐는데 10월 말까지 잔여 예산이 전액 집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올 4월에 추가 배분한 3.1조원의 교부금 정산분도 추경을 통해 일자리에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내년도 일자리 예산이 국회를 통과하자마자 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매칭예산 편성과 관계부처 협의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고 차관은 또 일자리 창출에 있어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그는 "우리 경제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은 혁신성장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로부터 도출될 수 있다"며 "최근 중앙보다 지자체가 일자리 창출과 기업 투자 활성화에 대한 의욕이 큰데 이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과학기술, 산업, 사람, 사회제도 혁신의 4대 정책방향에 따라 스마트공장 등 8대 선도사업과 데이터·AI·수소경제 등 플랫폼 경제에 5.1조원을 투자하고 혁신인재 1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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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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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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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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