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추미애 "당정청, 모든 수단 동원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혁신성장에 일자리 창출이 없다면 공허해"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엔 "사필귀정...당연한 결과"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당정청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기로 했다"며 "혁신 성장을 아우르는 포용적 성장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키워내는 일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득주도 성장이 내수를 늘리는 것이라면 혁신성장은 신성장동력을 만들어내고 경제성장을 견인하자는 것"이라며 "소득주도 성장으로 양극화 해소를 할 수 없다면 인내할 필요도 없고 혁신성장에 일자리 창출이 없다면 공허하다"고 이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08.17 kilroy023@newspim.com

이어 "혁신은 재난, 안전, 의료, 원격 같은 민생과 직결된 문제부터 시작돼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러 정책과 입법에 당이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며 "이번주부터 민생경제TF 논의 속도를 끌어 올리고 더 많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 8월 국회에서 규제혁신 민생 법안 등이 반드시 처리되도록 야당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허익범 특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선 "무리한 구속영장이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추 대표는 "거북에게는 털이 없고 토끼에게는 뿔이 없다는 말이 있다. 없는 것을 찾으려고 허송세월 보낸다는 불가의 말"이라며 "김 지사에 대해 무리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에서 기각됐다. 있지도 않은 거북이의 털을 찾자고 뒤집는 것으로 이제 특검은 조속히 끝내고 민생해결에 야당은 초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사필귀정으로 구속영장 기각은 당연한 결과였다. 무리수였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졌다"며 "드루킹과 김 지사의 공모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편파수사가 확실해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특검이 밝힌 것이라고는 오직 드루킹 거짓말뿐. 야당 추천으로 임명된 특검을 50일 넘게 수사해서 나온 결과"라며 "특검을 요구할 명분은 그 어디에도 없다. 김 지사가 도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치공세는 그만둬 달라"고 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