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8일 도쿄에서 회담을 가졌다. 아베 총리와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대북제재 조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8일 15:02
최종수정 : 2018년08월08일 15:02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8일 도쿄에서 회담을 가졌다. 아베 총리와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대북제재 조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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