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북반구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한 분수대에서 강아지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2일 20:32
최종수정 : 2018년08월02일 20:32
[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북반구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한 분수대에서 강아지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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