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8일 오후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조 전 수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이미경 CJ 부회장의 경영일선 퇴진을 압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018.07.18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8일 오후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조 전 수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이미경 CJ 부회장의 경영일선 퇴진을 압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018.07.1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