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왼쪽 두번째 부터)와 가수 토니안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그린 세븐’ 선포식에서 환경 보호 기금 모금함에 기부를 하고 있다. ‘그린 세븐’은 세븐일레븐의 환경 보호 활동을 총칭하는 슬로건으로 이번 선포식에서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7.1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0일 11:48
최종수정 : 2018년07월10일 11:4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왼쪽 두번째 부터)와 가수 토니안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그린 세븐’ 선포식에서 환경 보호 기금 모금함에 기부를 하고 있다. ‘그린 세븐’은 세븐일레븐의 환경 보호 활동을 총칭하는 슬로건으로 이번 선포식에서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7.1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