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유가족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 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 보존,처리 국민공청회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06.29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9일 15:30
최종수정 : 2018년06월29일 15:3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유가족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 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 보존,처리 국민공청회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06.2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