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상원이 망명 및 이민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시위대가 ‘지중해 건너다 죽은 난민들을 기억하라’는 의미로 상원의원들의 이름이 적힌 구명조끼를 쌓아놓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9일 19:16
최종수정 : 2018년06월19일 19:16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상원이 망명 및 이민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시위대가 ‘지중해 건너다 죽은 난민들을 기억하라’는 의미로 상원의원들의 이름이 적힌 구명조끼를 쌓아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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