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단독 정상회담 종료 후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미국 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켈리 비서실장이, 북한 측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수용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 리용호 외무상이 배석했다. 2018.06.12. |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2일 15:43
최종수정 : 2018년06월12일 15:43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단독 정상회담 종료 후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미국 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켈리 비서실장이, 북한 측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수용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 리용호 외무상이 배석했다. 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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