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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10개국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중단 요구 이행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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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우려" 표명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15개국 중 10개국이 14일(현지시간) 서안과 동예루살렘 등에서 이스라엘 정착존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2016년 결의안이 이행되지 않은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보리 10개국은 이날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같은 서한을 보냈다. 이날 유엔이 종교적 특수성을 고려해 국제사회 관할 지역으로 규정한 예루살렘에서는 미국 대사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에 반발한 팔레스타인 시위대는 가자 지구에 모여 미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을 항의했다.

하지만 이스라엘 군은 시위대 향해 발포,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시위대 58명이 사망하고 270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망자 수는 하루 기준으로 2014년 7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집중 폭격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로이터통신이 확인한 서한에서 볼리비아와 중국, 코트디부아르, 적도 기니, 프랑스,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네덜란드, 페루, 스웨덴은 "안보리는 그 결의안을 지지해야만 하고 그것이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확실히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국제 시스템의 신뢰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에 반대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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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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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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