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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LG전자 스마트폰 'G7 씽큐' 예약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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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7일간 진행...카드제휴 통해 할인혜택 풍성
출고가 G7 모델 89만8700원·G7플러스 모델 97만6800원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1일부터 일제히 LG전자 신형 스마트폰 'G7 씽큐(ThinQ)'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KT(회장 황창규)·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등 이통3사는 11일부터 7일간 전국 대리점 및 온라인몰에서 G7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출고가는 G7 모델이 89만8700원, G7플러스 모델이 97만6800원이다. 개통은 사전예약 마감 다음달인 18일부터 순차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은 18일부터 대리점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G7 씽큐(ThinQ) 사전예약 <사진=SK텔레콤>

이통사들은 G7의 강점으로 개선된 카메라 성능을 꼽았다. 피사체를 스스로 인지해 최적 촬영모드를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카메라 기능이 G7에 탑재됐다. 디스플레이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적용,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오디오 역시 '붐박스 스피커' 기능을 탑재, 블루투스 스피커 없이 야외에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예약 판매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SKT 라이트플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4개월간 36만원 상당 청구할인에 캐쉬백 7만원을 더해 최대 4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척척할인'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5만4800원의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별도 이용료 없이 결합할인, 신용카드 할인 등과 중복할인 받을 수도 있다.

KT 역시 제휴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단말 대금과 통신 요금 납부를 각각 다른 제휴카드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와 '슈퍼할부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2년 간 단말과 통신 요금에서 각각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을 할인받는 식이다.

아울러, 다음달 30일까지 가입자는 LG G7 씽큐 한정 캐시백 7만원도 받을 수 있어 최대 103만원의 할인혜택을 받는 셈이 된다.

LG유플러스는 제휴카드 프로모션 및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총 5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그밖에 'LG유플러스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및 '현대카드 M 에디션2' 등 7개 카드사에서 제휴 할인이 가능하다.

'LG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은 쓰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추가 보상을 해주는 제도다. 출시 2년 이상 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최대 16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LG전자의 G 및 V시리즈를 포함, 삼성전자의 갤럭시S 및 노트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까지 총 29개의 모델이 적용 대상이다.

G7 씽큐(ThinQ) <사진=LG유플러스>

그밖에 SK텔레콤은 예약 고객에게 자사 AI스피커 ▲누구 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을 통해 G7을 사전예약하면 ▲누구 미니 ▲프리디 무선 충전기 ▲우드 붐박스 중 한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개통 기준 선착순 3000명에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메이트' 2개월 무제한 이용권도 제공한다.

이현석 KT 디바이스 본부장(상무)은 "LG G7 씽큐는 보고 듣고 찍는 기능을 한차원 높인 기본기에 충실한 단말"이라며 "KT만의 특별한 할인과 풍성한 사전예약 혜택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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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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