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무한동력', 개막 1주일 앞둔 '열혈' 연습현장…18일 3차 티켓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아도르따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개막을 일주일 앞둔 뮤지컬 '무한동력'(제작: ㈜아도르따요)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의 연습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무한동력' 연습실 스케치에서는 각 배역에 몰입하여 열연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과 작품 속 ‘수자네 하숙집’ 식구들의 화목함을 연상시키는 화기애애한 순간들이 담겼다.

‘장선재’ 역을 맡아 27세 취준생으로 변신한 오종혁은 극의 흐름을 이끌어가며 열연을 선보인다. 같은 배역을 맡은 김바다 역시 이십 대의 희로애락을 잘 보여준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임철수는 공시생 ‘진기한’으로 완벽 변신하며 팀의 분위기메이커가 되었다. 또 다른 ‘진기한’ 안지환은 뿔테안경 쓰며 진지하고도 코믹한 모습을 한껏 부각했다.

수자와 수동의 아버지 ‘한원식’ 역을 맡은 김태한은 초연에 이어 더욱 농익은 ‘한원식’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새로 합류한 윤석원 또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딸 ‘한수자’ 역을 맡으며 고3 수험생의 모습으로 변신한 박란주, 정소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솔’ 역을 맡은 김윤지와 정우연은 유쾌하고 개성 있는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한수자’의 동생 ‘한수동’ 역을 맡은 신재범 역시 고등학교 1학년 막내 역할에 완벽하게 적응된 모습이다.

한편, 오는 18일 2차 티켓 오픈을 앞둔 '무한동력'은 독특한 할인들로 관객을 만난다. 개막 직후 3주 동안(4월 24일~5월 13일)의 공연 회차에 한해 ‘3년 만에 돌아온 단 3주간의 3(쌈)빡한 할인’으로 할인율 33.3333……%가 적용된다. SNS에 무한동력과 관련된 사진 업로드 시 ‘무한전파 할인’ 30%를, 5월 15일~6월 10일의 공연회차에 한해 ‘꿈꾸는 자들의 할인’ 20%를 받을 수 있다. 또한, ‘3년 만에 돌아왔어요. 5랜만이에요.’라는 카피로 시선을 끄는 ‘3X5 할인’은 3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웹툰 원작 연재 10주년, 2015년 초연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무한동력’은 수자네 하숙집 마당의 무한동력기관을 둘러싼 청춘들의 이야기다. 대기업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장선재가 자신처럼 앞길이 막막한 청춘들을 만나며 펼치는 에피소드가 무대를 채운다. 우리 주변에 있을 만한 취업 준비생, 공무원 시험 준비생, 하숙집 주인, 비정규직 알바생, 고3 수험생, 사춘기 청소년 캐릭터들이 등장해 현실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2015년 프러덕션 이후 3년 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오는 ‘무한동력’은 꿈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유쾌함의 무한에너지로 관객들에게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시대 가장 평범한 청년 ‘장선재’ 역에 김바다와 오종혁, 트레이닝복 단벌 공무원 시험 준비생 ‘진기한’ 역에 임철수와 안지환, 20년 넘게 무한동력기관을 발명 중인 괴짜 발명가 ‘한원식’ 역에 김태한과 윤석원, 실질적인 하숙집 운영자인 고3 수험생 ‘한수자’ 역에 박란주와 정소리, 4차원의 자유로운 영혼 ‘김솔’ 역에 정우연과 김윤지, 랩퍼를 꿈꾸는 질풍노도의 고1 ‘한수동’ 역에 신재범이 출연한다. 4월 24일부터 2018년 7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