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2003일 만의 선발’ 이용찬·‘16년만의 홈런’ 정성훈 덕에 웃은 두산과 KIA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용석 기자] 두산과 KIA가 이용찬과 정성훈 덕에 웃었다.

KIA 타이거즈는 노장 정성훈(38)이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KIA 타이거즈에 복귀한 노장 정성훈이 복귀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사진= 뉴시스>

정성훈(38)은 3월2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3차전에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백정현을 상대로 1회말 선제 솔로 홈런을 작성했다. 이날 홈런은 KIA 소속으로 2002년 10월20일 광주 삼성전에 출장한 후 5645일 만의 대포였다.

2회초에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1루수 정성훈은 박한이가 때린 빠른 공을 안정적인 수비로 마무리, 병살 처리했다.

이후 김선빈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정성훈은 5회 타석에 들어서 타점을 기록했다. 5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6개의 파울을 걷어낸 정성훈은 유격수와 3루간을 뚫는 1루타로 3루 주자 박용환을 홈으로 불러 들였다. 이후 KIA는 1사만루서 최형우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탰다. 4-0.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정성훈은 바뀐 투수 임현준을 상대로 2루타를 쳐냈다. 이번에도 4개의 파울을 골라낸뒤 안타를 기록했다. 3루타가 빠진 사이클링 히트였다. 이후 KIA는 나지완의 볼넷 뒤 안치홍의 스리런포로 쐐기를 박았다. 안치홍의 시즌 3호 홈런.

지난해 말 LG에서 방출된 정성훈은 KIA와 연봉 1억원에 계약, 복귀했다. KIA 선발 정용운은 5이닝 동안 2피안타 5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은 이용찬(29)이 6이닝 2피안타 1실점 완벽투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한 2003일 만의 선발 등판이었다. 지난해 마무리투수로 나섰던 이용찬은 올 시즌을 앞두고 불펜 투수로 보직을 바꿨다. 이날 선발 등판은 지난 2012년 10월 3일 대구 삼성전 이후 2003일 만이었다. 이용찬은 총 84개의 공을 던진후 4-1로 앞선 7회 마운드를 함덕주에게 넘겼다.

두산은 1회말 2사 1,2루에서 양의지의 볼넷에 이어 오재일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낸후 6회 3득점에 성공했다. 6회말 두산은 박건우의 안타에 이어 김재환이 적시타로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이어 양의지, 오재일의 연속 안타로 점수를 추가했다. 김강률은 9회초에 등판, 아웃카운트 3개로 시즌 3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는 4회 손아섭의 솔로 홈런으로 10개 구단중 가장 늦게 홈런을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두산은 4연승, 롯데는 이날까지 개막 후 5전 전패의 수렁에 빠졌다.

2003일 만에 선발 등판한 이용찬이 첫승을 올렸다. <사진= 뉴시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