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스타톡] 몬스타엑스 "무대 보면, 저희 팬이 되실 거예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번 앨범은 정말 완성도가 높아요. 저희 스스로도 만족하는 앨범이고요. 저희 무대를 보시면 몬스타엑스의 팬이 되실 거예요.”

몬스타엑스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커넥트(THE CONNECT)’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전작 ‘더 코드(THE CODE)'와 연결되는 세계관의 확장으로, 타임워프를 바탕으로 이들이 하나의 존재로 결속되는 독보적인 서사가 탄탄하게 펼쳐진다.

“저희 컴백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일단 너무 감사해요. 매번 열심히 준비하지만, 이번 앨범 역시 정말 열심히 했어요. 조금은 차별화를 둔 앨범이기도 하고요. 많은 기대가 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셔누)

“수록곡에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이번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 뿐만 아니라 수록곡도 모두 타이틀곡이 될 수 있는 곡들이에요. 그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요. 들으실 때 진짜 만족하실 수 있을 거예요(웃음).” (아이엠)

몬스타엑스는 ‘더 코드’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컴백했다. 짧은 시간에 다시 앨범을 준비하다보니 어려운 점도 있었을 터. 하지만 멤버들은 입을 모아 “4개월이면 충분했다”고 말했다.

“컴백을 자주 하는 편이긴 해요(웃음). 물론 앨범을 제작하는 기간이 길면 좋지만, 너무 길다고 마냥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저희는 앨범 제작 과정이 4개월이면 충분했어요. 이번 앨범의 곡도 너무 자신이 있어서 더 빠르게 나올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만약에 자신 있는 곡과 안무가 있다면 두 달 만에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민혁)

이들은 앨범에서 ‘시간’을 큰 주제로 두고 이야기를 풀어냈다. 어떠한 교훈이나 메시지 전달보다는 ‘음악’ 하나로 이들의 세계관과 정체성, 색깔을 드러낸 셈이다.

“노래와 춤이 멋있고, 듣기에 좋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가치에 중점을 두고 지금까지 활동을 해왔어요. 이번에는 조금 의미를 담아내고 싶더라고요. 그 중심엔 당연히 음악이 있고요. 음악이라는 걸로 뭉칠 수 있다는 얘길 하고 싶었죠. ‘결국엔 우리는 하나다’라는 걸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서로 음악으로 연결돼 있는, 이번 앨범 명인 ‘더 커넥트’요.” (원호)

“‘더 코드’와 마찬가지로 ‘더 커넥트’도 시간과 연결이 돼 있어요. 음악성으로는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 뜻 안에서는 같은 세계관에 있는 거예요.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조금씩 염두에 두어 만들었어요.” (아이엠)

앨범에는 멤버들의 자작곡 또한 함께 수록이 됐다. 아이엠은 앨범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고, 주헌과 원호는 각각 7번 트랙 ‘스페셜(Special)’과 6번 트랙 ‘이프 온리(If Only)’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제가 쓴 ‘스페셜’은 사실 데뷔 전부터 준비한 노래에요. 몬스타엑스의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강한 힙합 사운드의 곡을 준비하게 됐어요. 이 곡은 아마 저희 데뷔 초창기 때 모습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가사는 서툰 사랑의 느낌을 담아냈어요.” (주헌)

“주헌이가 이 곡에 대한 욕심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계속 수정하고, 엎고 다시 만들길 반복했죠. ‘스페셜’은 5년 만에 완성된 곡이에요.” (기현)

“저는 6번 트랙에 참여했어요. 앨범에 강렬한 사운드의 노래가 많아서 편안한 노래를 넣고 싶었어요. 이 곡에도 에피소드가 있어요. 제 생일이 3월 1일인데, 회사 이사님이 생일날에 곡을 준비하라고 얘길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감동을 받았어요. 하하. 이 곡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상상이 가능한 곡이에요. 가사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고요.” (원호)

일각에서는 몬스타엑스가 데뷔 초창기 때의 색깔을 잃었다는 얘기도 나온다. 추구하는 음악이 조금씩 변했기 때문. 하지만 앨범 전곡을 들어보면, 이런 의구심 또한 자연스레 사라진다.

“데뷔 초에는 저희 안에 가둬둔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강한 음악을 많이 했어요. 그룹의 장점을 살려야 했거든요. 하고 싶은 음악과 저희가 생각했을 때 멋있는 음악, 그리고 트렌디한 음악을 합치니까 색깔이 조금씩 변한 것 같아요. 하지만 ‘더 코드’에 이어 이번 앨범으로 인해 저희 색깔이 이제야 확실해 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앨범에 많은 기대를 해주셨으면 해요.” (원호)

“그룹의 색깔이 조금 잡힌 것 같아요. 이번 노래를 들으시면 ‘이게 몬스타엑스의 색깔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또 수록곡을 들어보시면 ‘무단침입’ ‘신속히’ 같은 초창기 때 느낌이 나는 곡들도 있어요. 이전의 색깔도 버리지 않고 다 가지고 갔어요.” (기현)

이번 ‘더 커넥트’는 멤버들 스스로도 자신감을 내비치는 완성도 높은 앨범이다. 이들은 그리고 아직 자신들을 모르는 대중들도 ‘젤러시’를 포함, 이번 앨범으로 몬스타엑스를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장담했다.

“앨범 수록곡들도 정말 너무 좋아요. 이번엔 진짜 앨범이 꽉 찬 느낌이 들거든요. 저도 그렇고, 멤버들 모두 만족하고 자신 있는 앨범이에요. 그러니 수록곡까지 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형원)

“저희가 원하는 길로 잘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이번 활동때 멤버 모두 다치지 않고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덧붙여서 좋은 성적도 있었으면 좋겠고요. 하하.” (원호)

“이번 앨범에 별 다섯 개가 만점이면 다섯 개를 주고 싶을 정도에요. 저희 무대를 보시면 아마 저희 팬이 되실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하하. 많이 사랑해주세요.” (기현)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