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장동건X류승룡,'광해' 추창민 감독이 빚어낸 작품 '7년의 밤'

기사입력 : 2018년02월27일 14:13

최종수정 : 2018년02월27일 14:14

배우 류승룡(왼쪽부터), 장동건, 고경표, 감독 추창민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7년의 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윤청 기자 deepblue@

[뉴스핌=이윤청 기자] 작가 정유정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7년의 밤'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장동건, 류승룡, 고경표, 감독 추창민이 참석했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28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윤청 기자 (deepblu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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