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연극

속보

더보기

"2번, 3번 봐야한다" 김상중x김승우의 자신감, 연극 '미저리'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우 고인배(왼쪽부터), 이건명, 고수희, 이지하, 김강우, 길해연, 김상중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미저리'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김상중, 김승우의 캐스팅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았던 연극 '미저리'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연극 '미저리'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하이라이트 시연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는 연출 황인뢰, 배우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 길해연, 고수희, 이지하, 고인배가 참석했다.

연극 '미저리'는 인기소설 '미저리'의 작가 폴을 동경하는 팬 애니의 광기 어린 집착을 담은 브로드웨이 최초 서스펜스 스릴러로, 스티븐 킹의 동명 원작 소설과 영화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황인뢰 감독은 "영화가 워낙 흥행에 성공했고, 특히 극중 여배우 이미지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실제로 연극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도움도 됐지만 방해도 됐다"며 "그래도 배우들과 같이 하면서 굉장히 행복했다"고 전했다.

연출 황인뢰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미저리' 프레스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

유명 소설가 '폴' 역은 배우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 그의 열렬한 광팬 '애니' 역은 배우 길해연, 고수희, 이지하가 캐스팅 됐다. 실종된 폴의 행적을 수사하는 보안관 '버스터' 역은 배우 고인배가 맡는다. 특히 '폴' 역의 김상중은 18년 만에 무대에 올랐으며, 김승우는 첫 연극 데뷔다.

김상중은 "2000년도에 연강홀에서 마지막 연극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18년 만에 같은 공연장에 다시 섰다"며 "작년 초부터 얘기가 나왔는데, 희곡을 받아 보니 영화와는 다른 묘한 재미가 있더라. 더군다나 황인뢰 감독이 연출이라는 소리에 굉장히 섬세하고 재밌는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승우는 "작품을 선택하는데 쉽지 않았다. 20여년 간 연기를 했는데 괜히 무대에 올라갔다가 실력이 탄로날까봐 망설였지만, 황인뢰 감독님이 제가 데뷔할 때 드라마 감독님이셨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다"며 "막상 연습을 하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힘든 것보다 재미가 이겼다. 하루하루 즐겁고 신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상중과 김승우는 '미저리' 연출의 황인뢰 감독과 인연이 깊다. 김상중 배우는 1994년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 김승우 배우는 1995년 드라마 '연애의 기초'에서 함께 했다. 두 사람은 황 감독에 대해 "드라마나 연출이나 똑같이 하신다"고 말했다.

배우 김상중(왼쪽), 김승우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미저리'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

김상중은 "늘 디렉션이 조용하시다. 묵묵히 보다가 조용히 오셔서 말씀하시는데, 배우에 대한 큰 배려라고 생각한다. 옛날 드라마를 연출할 때나 지금이나 같다"면서도 "가끔 화를 내는 건, 이유가 있는데다 긴장이 떨어지지 않게 한다. 사실 화를 내는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승우 역시 "드라마나 연극이나 감독님께서 배우를 대하는 모습이 별로 다르지 않다"고 전했다.

반면 배우 고수희는 "어릴 때 즐겨보던 드라마의 감독님이시고, 정말 존경하는 분이다. 선비 같은 분"이라면서도 "특별한 디렉션을 안 줘서 약간 난감할 때도 있고, 말 줄임 사이에 많은 의미를 캐치해야 한다. 화를 대부분 제가 받았기 때문에 사실 무섭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저리'는 최근 남자 배우들 일색인 방송, 공연계와 달리 여배우가 주축이 되어 극을 이끌어간다. 이에 대해 이건명은 "요즘 시대에 흔치 않게 여배우가 굉장히 강한 에너지로 시종일관 극을 끌고 나간다. 그것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새로운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수희는 "케시 베이츠(영화 '미저리'의 애니 역 배우)가 저와 싱크로율 30000%다. 제 공연을 보러 올 때는 더 영화를 상상할 것 같아서 부담이 굉장히 컸다"며 "영화도 다시 보고, 그가 가졌던 장점들을 따오려 했고, 실제로 소설책도 다시 읽으면서 제가 느끼는 감정들을 영화와는 다르게 표현해보려고도 했다"며 "감독님께서 고수희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해달라고 하셔서 고민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배우 길해연(왼쪽), 고수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미저리'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

길해연은 '애니' 캐릭터에 대해 "외로움의 끝에 선 사람이다. 영화는 스릴러에 치중돼 있지만, 연극에서는 너무 외로워서 파생되는 것들을 표현한다. 외로움, 결핍에서 시작된 집착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하는 "꿈꾸던 존재를 실제로 만나서 인간이 어떻게 변화하고,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잠식해서 달라지는지 그 과정에 초점을 많이 맞췄다. 사랑에서 광기로 변해가는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저리' 속 폴과 애니는 배우 김상중과 길해연, 이건명과 고수희, 김승우와 이지하 페어를 기본으로 3월부터는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공연된다. 유일하게 원캐스트인 배우 고인배는 세 페어에 대해 "김상중-길해연 팀은 노련하고 중후하다. 가장 파워풀하고 원작에 가깝다. 김승우-이지하 팀은 감독님이 생각하는 애니의 멜로가 가장 돋보인다. 고수희-이건명 팀은 귀엽고 유머러스하다"고 전했다.

김상중은 "최소 2번은 봐야 한다. 각 페어들의 색깔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다른 배우들 역시 2번, 3번 공연을 관람하길 거듭 청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고의 배우들과 최고의 연출이 만나 탄생한 연극 '미저리'가 과연 관객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극 '미저리'는 오는 4월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