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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南, 온갖 성의 다해 노력하는 모습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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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등 北대표단 보고 받고 '흡족'
현송월 이끄는 삼지연악단과도 기념촬영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평창 동계올림픽 방남(訪南) 고위급 대표단으로부터 12일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고위급 대표단의 보고에 만족하며 "남측이 고위급 대표단을 비롯해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측 성원들의 방문을 각별히 중시하고 편의와 활동을 잘 보장하기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사의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올림픽 경기대회를 계기로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공통된 의지가 안아온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남북 관계 개선 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무적 대책을 세우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그러면서 "최고영도자 동지의 특명을 받고 활동한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여정 동지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 고위인사들과의 접촉 상황, 이번 활동 기간에 파악한 남측 의중과 미국 측의 동향 등을 최고영도자 동지께 상세히 보고드리었다"고 했다.

이번 결과보고에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 단장을 맡았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김여정,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서울과 강릉에서 두 차례 공연을 마치고 귀환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원들과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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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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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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